15분이면 돈버는 글쓰기를 할 수 있다.

1. ‘나도 초보일때가 있었다’로 공감 유도

대화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 대화다.

글은 서로 주고받지 않는다. 한사람이 쭉 말하는 것이 글이다.

이 글을 대화처럼 만들어야 읽는 사람이 소통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걸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나도 이 정보를 몰랐어서 고생했었다’라는 말을 해주는 것이다.

2. 문제를 제시하고 니즈를 올린다

이 글을 읽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도록 해야한다.

자신에게 도움되지 않는 글은 절대로 읽지 않는게 인간이다.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다.

그래서!!

‘너 이런 문제가 있지 않니?’

‘성가시지 않니?’

‘이 문제 계속 가져가면 큰일난다’

이런 식으로 충격을 팍 줘야 한다. 결핍을 만드는거다.

그럼 그때부터 니즈가 생겨난다.

일단 니즈가 생겨야 해결책을 제시했을때 반응한다.

3. 해결책을 제시하고, 더 크고 중요한 해결책은 마지막에 심은 행동으로 공개한다.

아까 결핍을 만들고, 니즈가 생겼으니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맛보기로 나눠줘야 한다.

100%의 해결책이 있다면 글 여러개로 분산하는 거다.

퍼널을 여러 개의 글로 단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최종 단계에서는? 콜투액션, 즉 내가 유도하고 싶은 행동을 인위적으로 심어야 한다.

콜투액션이 없으면 아무 의미없는 무의미한 일을 한거다.

비상업적으로 돌리고돌려서 체류시간을 엄청나게 끌어올리는게 훨씬 더 잘 먹힌다.

글을 3개, 4개 미친듯이 읽도록 만드는게 찐팬을 한명이라도 더 만드는거다.

‘안사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라.

분량, 퀄리티, 예시, 사례, 비유를 추가하면 글이 더 탄탄해진다.

체류시간은 구매전환율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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