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단계별 전략: 유명함 없이 시작하는 방법

온라인에서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하려면 유명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물론, 유명하면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하기가 쉽다.

하지만, 반드시 유명해야만 온라인에서 서비스나 제품을 잘 판매할수있는 것은 아니다.

광고를 통해 사람을 모으면 된다. 광고를 하기 전에 먼저 퍼널을 만든다. 3, 4차까지 퍼널을 만들어놓고, 단계별로 고객의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해주면 신뢰를 얻게 된다. 그러면 3차, 4차에서는 분명히 돈을 내고서라도 서비스를 사려고 하는 사람이 생긴다.

시간이 곧 돈인 사람들의 시간을 아껴주면, 돈이 벌린다.

예를 들어, 시간당 300만원을 버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 이 사람의 1시간을 아껴주는 제품이 100만원이라고 해도 당연히 살것이다. 1시간을 100만원으로 아낀다면 아낀 1시간으로 300만원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알파가 만들어진다.

퍼널을 만들때, 처음에는 테스트용 페이지만 있으면 충분하다.

아이템의 제목, 설명, 대본만 만들면 된다.

canva로 디자인과 대본을 만들고, 영상 강의를 만들면 된다.

그 다음에 저 테스트 페이지를 광고돌리자.

광고를 돌리고 광고비보다 2배 이상 벌리는지, 그리고 랜딩 페이지에 들어온 사람 중 8% 이상이 구입하는지를 확인해보자. 이게 안되면 다른 아이템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는 빠르게 성취를 느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만약 광고비의 2배 이상이 벌리고, 랜딩 페이지에 들어온 사람 중 8% 이상이 구입한다면? 다음 단계로 들어간다.

다음 단계에서는 sns광고를 통해 고객의 정보를 확보하고, 오픈톡방을 통해 사람들을 모아둔다. obs스튜디오는 영상 녹화를 위해 사용하고, 구글 닥스는 대본, 자료 만들기에 사용한다. 유튜브는 결제한 사람들을 위해 영상을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여기에서 판매하는 것은 첫 단계보다 좀 더 어렵고, 높은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는 20, 30만원의 단가로 판매한다.

이 다음 단계는 자동화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퍼널모아를 통해 웹사이트를 만들고, 해외의 자동화 툴을 활용해 자동화한다.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는 툴도 유입과 전환을 자동화하고, 결제 사이트도 결제 자동화를 위해 만들어둔다. 여기서는 기본, 중급 아이템이 아니라 고급 아이템(하이엔드)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고객이 가진 어려움을 쉽고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아이템이어야 한다. 대행, 컨설팅 서비스를 여기에서 판매한다. 여기서는 200, 300만원 이상의 단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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