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팽팽해지면 병은 저절로 낫는다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다음의 팁이 도움이 됩니다.

1. 세포의 활동 양상 이해하기
2. 음식 조절
3. 지속적인 운동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 수련하기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습니다,
내 몸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내 몸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고, 세포의 잠재능력을 이해하면 됩니다. 세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수록 건강해집니다.

평소의 생활습관은 세포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일한 뒤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해주세요.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즉각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세포가 자가 치유 능력을 회복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일을 긍정적인 태도와 생각으로 풀어가야 합니다.

화를 내지 마세요.
화를 낸다는 것은 “잘못을 남이 했는데 내가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것입니다.” 남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왜 내가 벌을 받아야 할까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건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몸의 긴장을 푸세요. 천천히 말하세요. 가볍게 옷을 입으세요. 채식하세요. 등산하세요.

음식을 조심해서 섭취하고, 진심을 다해서 소통하고, 꾸준하게 운동하고,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세요. 마음 놓고 잠을 자고, 절대로 과로하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소박하게 살면 건강한 삶이 찾아올 것입니다.

매일 최소한 4시간 이상 좌선을 포함해서 운동하고, 채식을 즐기고, 되도록이면 유기 식품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세요.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를 아끼기 위해서 절대로 다투지 마세요. 아예 싸우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싸움 자체는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배우자를 아끼고 사랑하세요.

등산은 보약입니다. 혈액순환을 좋아지게 하고, 변비를 해결해줍니다. 운동 그 자체는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등산을 하거나 운동을 해야합니다. 일만 하다가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 때 몸이 아파서 놀지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평소에 미리미리 건강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가를 하세요. 마음의 긴장을 풀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과중한 업무로 뭉친 어깨와 근육의 피로를 풀어줘야만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결국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고 돈을 버는 것이잖아요? 건강을 관리하면서 돈을 벌어둬야 나중에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