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퍼센트의 인생을 살아가려면?

상위 1퍼센트의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그만한 가치를 가지려고 노력하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먼저 자신이 도박을 하는지 안하는지 판단해보자.

가챠 종류의 모바일게임을 즐긴다면, 지금 당장 끊자.

그 다음 지하철에서 책을 읽자.

지하철에서 멍하니 유튜브나 보고 있으면

상위 1퍼센트는 포기해라.

차라리 음악을 듣거나 조는 것이 훨씬 좋다.

책을 한달에 최소한 1권 이상은 읽어야 한다.

한달에 책 1권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저 그렇게 남은 인생을 주어진 일만 처리하며 살다가

생을 마감할 것이다.

자기 자신보다 잘난 사람들이 쓴 책을 읽으면서

자꾸 자신의 한계를 깨부숴야 한다.

그것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창을 닫고 그냥 보던 유튜브나 마저 보도록 하자.

반드시 명심하라.

한 달에 최소한 책 1권 이상 독서를 해야한다.

본인은 하루 평균 책 1권을 읽고 있다. 하루에 1, 2시간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200페이지 분량의 책이라면 1시간 안쪽으로도 읽을 수 있다.

좀 더 어려운 책이라면 발췌독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 위주로 읽어나가도 좋다.

자신의 수준보다 너무 높은 책을 읽기보다는

자신의 수준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의 책을 읽으면서

책 읽는 습관을 들여보자.

책을 읽는 사람과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의 간격은 급격하게 벌어진다.

책을 읽는 사람은 부자들의 철학을 배울 수 있다.

궁극적으로 부자들의 철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된다.

하지만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책 읽을 시간에 뭘 할까?

기껏해야 유튜브를 보거나 폰게임, SNS를 한다.

스크롤을 내리면 끊임없이 콘텐츠가 제공되는 유튜브와 SNS는

뇌를 멍청하게 만든다.

랜덤 뽑기의 성격이 강한 폰게임을 즐기는 것도 마찬가지로

도파민의 노예가 되는 길이다.

TV 앞에 앉아 하루종일 TV를 보던 행동이

이제는 폰에 머리를 처박고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는 행동으로 변했다.

그때도 책을 읽지 않았던 사람들은 여전히 책을 읽지 않고 있다.

그때도 책을 읽었던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책을 읽고 있다.

이 둘의 인생은 얼마나 큰 차이로 이어졌을지 생각해보자.

하루에 책 한권을 읽으면서 좋은 정보를 익혔다면

1년에 좋은 정보 300개 이상을 머리에 넣게 된다.

10년이면 좋은 정보 3천개 이상이 머리에 남아 있다.

단순히 계산만 해봐도 알 수 있다.

머리에 좋은 정보 3천개를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되겠는가?

아니면 머리에 좋은 정보가 없는 사람이 부자가 되겠는가?

부자들은 하나같이 독서의 힘을 강조한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책 읽을 시간에 SNS를 즐긴다.

그러면서 부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콘텐츠를 보며 위안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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